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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 목 | [인터넷 강의] 2013년 9~10월 선행정학 심화이론 수업후기 | ||
| 수강강좌(교수님) | () | 평 가 |  |
| 등록일 | 2013.11.22 | 조회수 | 1,234 |
[인터넷 강의] 2013년 9~10월 선행정학 심화이론 수업후기
작성자: 박카스파(mr777)
복사 http://blog.naver.com/delorean1985/memo/70176819133
수업강의명 : (2014 선행정학 심화이론) 2013년 9~10월 아모르 이그잼 인터넷 강의
선생님 안녕하세요.
저는 대구에서 인터넷으로 선생님 수업을 듣고 있는 학생 (닉네임: 박카스파/피로회복제^^) 입니다.
형편상 아르바이트를 해야하는 상황이라 빠듯하지만 그래도 선생님의 강의는 미루지 않으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선생님의 강의를 토대로 해서 행정학의 재미를 붙이고 있습니다.
저는 전에도 실강후기를 남긴적이 있지만, 이벤트상품도 되어서 감사했습니다.
그런데 이좋은 이벤트를 제가 개인적인 사정이 있어서 제대로 이용못했습니다. ㅠㅠ
(이벤트 상품 당첨 안되도 좋습니다.^^;;)
저는 경북 경산 하양지역의 어느대학교 행정학과 출신인데도 불구하고 학교 행정학수업은 학원시스템과는 달라서 기본적으로 많은 시간을 토대로 해서 할애하지 못합니다.
행정학 1단원도 다 끝나기도 전에 한학기 끝이니 항상 모든 새교재를 사면 끝까지 못가는편이죠.
오죽하면 학교에서는 행정학의 기본서인 새행정학를 토대로 해서 객관식문제집을 토대로 수업까지 했지만 기본서는 그래도 개정해서 내용이 풍부했지만, 객관식문제집은 개정이 잘 안되어서 그런지 솔직히 엉망진창입니다. 그래서 교수님께서는 선행정학 교재를 가지고 토대로 문제를 출제하셨죠. (사실은 토시하나 안틀리고 그대로 출제)
저는 이해할 겨를없이 무조건 주어진 범위내에서 암기했습니다. 솔직히 학교교수님은 학식은 뛰어나시지만 가르치는부분에 있어서는 학원 전문업계 종사하시는 선생님만큼 새로 반영된 부분이라던가 시험과 관련된 정보와 내용은 많이 떨어지시는 것 같았습니다.
하지만 김중규선생님의 강의는 정말로 학생들을 쉽게 이해하려고 가르치시는 부분이 많습니다.
강의를 하시는 모습을 보면 선생님은 수업도중에 물한모금도 마시지 않고(물드셔도 괜찮습니다.^^), 학생들에게 좋은책도 소개해주시고, 또 행정학이 같은 단어인데 뜻이 여러개 있는 마치 동음이의어 같은 내용이 가끔 있기 때문에 어설픈 상식가지고 공부하면 안된다고 주의까지 해주시는 세심한 배려도 느껴졌습니다.
선생님의 수업은 마치 2080법칙같은 느낌이 들었습니다. (수업내용 8 : 수험생에게 도움이 되는 이야기 2 )
수업내용만 하면 집중도가 떨어질수도 있으니까 썰렁한 농담도 있고, 저는 신문을 아침에 꼭보는 편이라 시사에 관심이 많은데 선생님께서도 그부분을 언급해주시니 집중이 더 잘 되는 것 같았습니다.
선생님의 강의를 듣고 공부하면 자꾸 당기고 하고 싶습니다. 정말 흥미가 있다보니 오히려 고민이 생겼습니다.
제가 선생님의 강의를 듣고 다시 1회독 하고, 가지고 있는 과년도(2013 선행정학 기출문제)기출문제집을 그날 나간 진도만큼 복습하는데 시간이 너무 걸렸답니다. (사실은 시간가는줄 몰랐습니다.^^:;)
적어도 처음 1회독에는 나무보다는 개괄적인 숲을 봐야 하는걸 알면서도 흥미가 있으니까 깊이 들어가게 되는 현상이 일어나더군요.
선생님께서 가끔씩 언급하시는 고생끝에 고통밖에 안남는다는 고진감래보다는 수업내용에 열정과 재미를 붙여서 한다면 더 공부가 잘된다고 하시는 선생님의 강의는 마치 박카스와 같은 피로회복제같은 수업이 되는 것 같습니다.
솔직히 형편과 여력이 된다면 직접 학원에서 강의를 듣고 싶고 또 추어탕도 얻어먹고 싶은데... 부럽기도 하네요.^^:; 지난 9월 30일 강의에서 언급하신 대구의 한국공무원학원에서 1000여명의 학생들을 상대로 강의하셨다고 했는데, 제가 그 학원출신입니다. 물론 그때는 공무원준비를 하지 않아서 몰랐지만, 그 말씀을 듣고 깜짝 놀랍기도 했고, 한편으로 다시 와주신다면 좋겠다는 생각도 들었습니다. 이학원은 지금 상대적으로 행정학강의를 듣는 수가 많이 줄어들었거든요.
글씨 판서크기 적당하고, 강의도 군더더기도 없고 정말 좋습니다. 맹목적인 악플에는 신경쓰지 마세요.^^
항상 강조하시는 가슴과 엉덩이(열정과 끈기)로 공부하겠습니다. 고맙습니다. ^_^
작성자: 박카스파(mr777)
복사 http://blog.naver.com/delorean1985/memo/70176819133
수업강의명 : (2014 선행정학 심화이론) 2013년 9~10월 아모르 이그잼 인터넷 강의
선생님 안녕하세요.
저는 대구에서 인터넷으로 선생님 수업을 듣고 있는 학생 (닉네임: 박카스파/피로회복제^^) 입니다.
형편상 아르바이트를 해야하는 상황이라 빠듯하지만 그래도 선생님의 강의는 미루지 않으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선생님의 강의를 토대로 해서 행정학의 재미를 붙이고 있습니다.
저는 전에도 실강후기를 남긴적이 있지만, 이벤트상품도 되어서 감사했습니다.
그런데 이좋은 이벤트를 제가 개인적인 사정이 있어서 제대로 이용못했습니다. ㅠㅠ
(이벤트 상품 당첨 안되도 좋습니다.^^;;)
저는 경북 경산 하양지역의 어느대학교 행정학과 출신인데도 불구하고 학교 행정학수업은 학원시스템과는 달라서 기본적으로 많은 시간을 토대로 해서 할애하지 못합니다.
행정학 1단원도 다 끝나기도 전에 한학기 끝이니 항상 모든 새교재를 사면 끝까지 못가는편이죠.
오죽하면 학교에서는 행정학의 기본서인 새행정학를 토대로 해서 객관식문제집을 토대로 수업까지 했지만 기본서는 그래도 개정해서 내용이 풍부했지만, 객관식문제집은 개정이 잘 안되어서 그런지 솔직히 엉망진창입니다. 그래서 교수님께서는 선행정학 교재를 가지고 토대로 문제를 출제하셨죠. (사실은 토시하나 안틀리고 그대로 출제)
저는 이해할 겨를없이 무조건 주어진 범위내에서 암기했습니다. 솔직히 학교교수님은 학식은 뛰어나시지만 가르치는부분에 있어서는 학원 전문업계 종사하시는 선생님만큼 새로 반영된 부분이라던가 시험과 관련된 정보와 내용은 많이 떨어지시는 것 같았습니다.
하지만 김중규선생님의 강의는 정말로 학생들을 쉽게 이해하려고 가르치시는 부분이 많습니다.
강의를 하시는 모습을 보면 선생님은 수업도중에 물한모금도 마시지 않고(물드셔도 괜찮습니다.^^), 학생들에게 좋은책도 소개해주시고, 또 행정학이 같은 단어인데 뜻이 여러개 있는 마치 동음이의어 같은 내용이 가끔 있기 때문에 어설픈 상식가지고 공부하면 안된다고 주의까지 해주시는 세심한 배려도 느껴졌습니다.
선생님의 수업은 마치 2080법칙같은 느낌이 들었습니다. (수업내용 8 : 수험생에게 도움이 되는 이야기 2 )
수업내용만 하면 집중도가 떨어질수도 있으니까 썰렁한 농담도 있고, 저는 신문을 아침에 꼭보는 편이라 시사에 관심이 많은데 선생님께서도 그부분을 언급해주시니 집중이 더 잘 되는 것 같았습니다.
선생님의 강의를 듣고 공부하면 자꾸 당기고 하고 싶습니다. 정말 흥미가 있다보니 오히려 고민이 생겼습니다.
제가 선생님의 강의를 듣고 다시 1회독 하고, 가지고 있는 과년도(2013 선행정학 기출문제)기출문제집을 그날 나간 진도만큼 복습하는데 시간이 너무 걸렸답니다. (사실은 시간가는줄 몰랐습니다.^^:;)
적어도 처음 1회독에는 나무보다는 개괄적인 숲을 봐야 하는걸 알면서도 흥미가 있으니까 깊이 들어가게 되는 현상이 일어나더군요.
선생님께서 가끔씩 언급하시는 고생끝에 고통밖에 안남는다는 고진감래보다는 수업내용에 열정과 재미를 붙여서 한다면 더 공부가 잘된다고 하시는 선생님의 강의는 마치 박카스와 같은 피로회복제같은 수업이 되는 것 같습니다.
솔직히 형편과 여력이 된다면 직접 학원에서 강의를 듣고 싶고 또 추어탕도 얻어먹고 싶은데... 부럽기도 하네요.^^:; 지난 9월 30일 강의에서 언급하신 대구의 한국공무원학원에서 1000여명의 학생들을 상대로 강의하셨다고 했는데, 제가 그 학원출신입니다. 물론 그때는 공무원준비를 하지 않아서 몰랐지만, 그 말씀을 듣고 깜짝 놀랍기도 했고, 한편으로 다시 와주신다면 좋겠다는 생각도 들었습니다. 이학원은 지금 상대적으로 행정학강의를 듣는 수가 많이 줄어들었거든요.
글씨 판서크기 적당하고, 강의도 군더더기도 없고 정말 좋습니다. 맹목적인 악플에는 신경쓰지 마세요.^^
항상 강조하시는 가슴과 엉덩이(열정과 끈기)로 공부하겠습니다. 고맙습니다.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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