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169쪽 기본서 1권 -신제도론 | ||
등록일 | 2020-12-10 16:09:59 | 조회수 | 81 |
동시에 제도적 결정론에 치우쳐 개인을 과다 사회화된 개인으로 파악하므로 한계가 있다고 나와 있는데
한계점은 이해가 되는데 유용성 부분이 이해가 잘 안 가서 질문 드립니다
전자의 결정론은 '정치인이 제도를 결정'하는 것을 의미하는 건가요?
정치적 신제도주의는 권력의 불균등성을 강조하고 정치인의 자율성을 중시하므로
정치적 보다는 합리적 선택의 신제도주의가 참여자들간의 자발적 합리적 참여로 이러한 경직성을 해소한다고 보는 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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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서 1권 169쪽 날개부분에 공공선택론이 국가의 역할을 부정하고 국가의 역할을 대폭 시장에 맡겨야 한다고 나와 있는데
공공선택론은 국가의 역할을 완전 부정한 건 아니지요???
다중공공관료제가 궁극적인 지향점이니까 국가의 역할을 남아 있긴 한 거 맞나요??
그리고 공공선택론에서는 방향잡기 조차 거부하는 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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