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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정학질문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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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10.24일 특채 준비생입니다.
등록일 2009-07-02 10:05:32 조회수 269

내년이면 마흔살입니다.
아이의 키는 어느새 내 키를 훌쩍 뛰어 넘었고...
거울속에 비치는 내 머리에는 흰머리카락이 제법 보이고...

지금까지, 나이 듬... 을 한번도 두려워 하거나 아쉬워 하지 않았습니다.
그러나... 요즘은 너무나 막막하고 불안하고 초초하고 두렵습니다.

연초 대통령 업무보고시, 기능직 특채에 대한 정보를 접했지만...
그냥...
그냥...
넘겼던 지난 세월이 아쉽습니다..
그때부터 미리미리 준비하지 못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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