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이번 국가직 우정에 필기합격한 학생입니다. 드디어 장수생 생활에서 벗어나는 구나.. 필기합격 소식만으로도 얼마나 기뻤는지 모릅니다. 그런데 친구가 최근 선생님께서 강의 도중 우체국은 조만간 민영화될 것이고 공제라든지 실적에 대한 압박이 많으므로 절대 가지 말라고 하셨다는 말을 했습니다. 강의를 들으면서 제가 개인적으로 잘 알지 못해도 늘 선생님을 존경해 왔기때문에 선생님의 말씀 하나하나가 제겐 크게 작용해왔기 때문에 저는 지금 혼란스럽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