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용약관 보기
개인정보 보기

행정학질문게시판

글 정보
제  목 ALL PASS 모의고사 국가직 p.125 6번 질문드립니다
등록일 2021-06-22 19:49:40 조회수 1,566

안녕하세요~ 조교님 질문드리겠습니다 

 

1. p.125 6번 3,4

 3번 - 틀린 선지인데요, 단위사업의 예산을 측정하는 특징이 있는데 왜 틀린지 모르겠어요

 4번 - 해당 사업이 필요한 것인지, 자원의 최적배분방식 등 근본적 질문에 대해서 언급이 없었다는게 왜 그런지 모르겠어요

 

2. p.131 7번 3

공기업의 민영화는 어떻게 도덕적 해이를 막는 역할이 된 건가요? 

 

감사드립니다! 찾아보고 질문드립니다

글 정보
이전글 2021 9급 기출 p637 질문입니다.
다음글 공무원직장협의회 제도 7월 6일자 법령 변경 질문드립니다!!(가능한 한 교수님이 답변해주십쇼ㅠㅠ)

합격생조교7 (21-06-22 22:03)
안녕하세요 카스파입니다.

1) PBS는 단위사업의 예산을 측정함으로써  운영관리 측면에서는 효과적이었다고 볼 수 있으나 즉 능률성은 높다고 볼 수 있으나
PBS는 근본적인 정책효과 즉 해당 사업이 필요한 것인지 자원의 최적배분방식 등의 근본적 질문에 대하여 근본적 목표에 대해서는 언급이 없습니다. 
따라서 효율성, 효과성등은 파악할 수 없다고 보는 것이 일반적 입니다. 즉 PBS도 효율성 효과성 등을 추구는 했으나 현실적으로는 이러한 부분을 고려하지 못하여 한계가 있다는 것이 PBS를 비판하는 학자들의 입장입니다.

정리하자면 성과주의는 투입과 산출의 관계를 중시하지만(단위사업 중심 예산 측정) /정책목표(근본적 프로그램 효과)를 고려하지는 못한다는 것입니다.

2) 공기업의 민영화는 기존 운영방식에 시장적 요소를 도입한 것이기에 역선택이 아닌 도덕적 해이를 방지한 효과가 있습니다.

역선택 현상(Adverse selection) : 대리인에 대한 정보부족(감추어진 정보)으로 부적격자나 무능력자를 대리인으로 선임하게 되는 "사전손실"
도덕적 해이(Moral hazard) : 대리인에 대한 감시의 결여(감추어진 행동)로 대리인이 자신의 이익을 추구하거나 게으름을 피우는 "사후손실"

로 둘의 개념이 다른데 공기업의 경우 기존 운영방식으로 인하여 경쟁이 결여되고 이로인해 도덕적 해이라는 사후 손실이 발생하였으므로 이를 개선하기 위하여 도입한 민영화라는 시장 방식은 역선택이 아닌 도덕적해이를 방지하는 역할을 하는 것입니다.

즉 공기업의 기존 운영방식의 도덕적 해이로 인한 비효율을 해결하기 위해 민영화를 도입하자는 뜻입니다. 정부의 경우 경쟁상대가 없기 때문에 도덕적 해이 문제가 발생할 수 있으니, 시장에 맡기면 해결할 수 있다는 주장입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