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기준예산은 전년도 예산이나 계속사업을 인정하지 않기 때문에 그것도 검토를 하는 것입니다.
만약 점증주의처럼 전년도 예산이나 계속사업을 인정한다면 전년도 예산과 계속사업은 검토를 하지 않고 당연히 이어가는 것입니다.
쇼핑에 비유하자면, 예를 들어 작년에 장바구니에 담아둔 물건이 있다고 해보겠습니다.
점증주의는 작년에 장바구니에 담아둔 물건이라면 당연히 필요하니까 담아뒀겠지, 라고 생각하고 장바구니에 담긴 것은 검토하지 않고 올해 새로 사야할 물건만 살펴보고 주문을 한다면
영기준예산은 장바구니에 담긴 물건, 즉 작년에 사려고 했던 물건이라도 올해 과연 이게 필요한 것인지 올해 새로 사려는 물건과 함께 모두 검토한 다음 주문을 한다는 것입니다.